최근에 짬짬이 시간을 내서 만들었다. 전부터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서비스다. Markdown 문서 전용 붙여넣기(pastebin) 서비스다. 붙여넣기 서비스가 무엇이냐면, 여러줄로 된 긴 글을 쓰기는 곤란한 IRC 같은 채팅이나 Twitter 같은 마이크로블로그 등에서 인용을 위해 따로 본문 URL을 만들어 링크하는 서비스다.
로그인을 할 경우 자신의 글을 수정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모든 수정 사항은 위키처럼 이력 관리가 된다. 다만 아직 차이점을 보기 위한 diff는 구현하지 않았다. 로그인은 VLAAH 계정으로 하면 된다.
홍민희 선배가 Pastedown을 공개했다. 다른 서식자들 보다 Markdown을 더 능숙하게 다루는 나에겐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미투데이에서의 설문조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me2Vote를 만들었습니다.
미투데이의 콜백페이지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이고 Google Chart API를 사용합니다. 사람들의 투표내역은 해당 포스팅의 코멘트에서 추출합니다. 한 사람이 의견을 바꿀 경우 마지막 의견만 반영됩니다.
신경 쓴 부분은 인터렉션입니다. 해당 투표항목을 클릭하면 댓글입력창을 자동으로 채워주고 사용자가 투표한 항목에는 체크표시를 해줍니다. 댓글을 작성할 경우엔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Chrome, Firefox, Opera에서 무리 없이 작동하고 InternetExplorer 6에선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나지만 차트를 표시하는 데는 문제 없습니다. 상위 Internet Explorer에서는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동일한 아이디어로 SOL 님의 me2poll이 이미 공개되어 있었습니다(제보). 작업하던게 아까워서 공개하긴 했지만 사용법을 제외하곤 me2poll과 완전히 같기 때문에 미투앱 페이지에는 등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부디 SOL 님께서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한 발 늦긴 했지만 me2Virus 이후 오랜만에 구현한 콜백애플리케이션과 미투데이 페이지와의 상호작용이라 재밌는 작업이었습니다. :)
Sam Loman: “Underskin”
Visible Human anatomy visualization drawn tube-map style.